베네치아~ 베네치아 풍경~ 미술관앞에서 통곡의 다리로 가는길~ 일행분 손이 마치 끌려가는 듯.... 죄인들이 저 다리를 건너가다 다리위에 틈을 통해 마지막으로 가족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슬픔과 고통으로 통곡을 하며 건너갔다는 다리. 재밌는건 다리가 생긴이래 딱 한명 다시건너왔다고 하는 사람이 그 유명.. 이탈리아 미술기행 2010.0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