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네치아~

 

베네치아 풍경~ 

 

 

 

미술관앞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통곡의 다리로 가는길~

일행분 손이 마치 끌려가는 듯....

 

 죄인들이 저 다리를 건너가다 다리위에 틈을 통해 마지막으로 가족들의 모습을 바라보며 슬픔과 고통으로 통곡을 하며 건너갔다는 다리. 재밌는건 다리가 생긴이래 딱 한명 다시건너왔다고 하는 사람이 그 유명한 카사노바다.

수많은 여자를 만났다고 하는 카사노바는 그여자들의 도움을 받고 탈출에 성공했다고 한다.

 

 다들 자가용이 었듯~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개인배가 현관 앞에 대기중이다~

 

베네치아에서 유명한 "무라노글라스"

유리공예하는장면도 보고 전시된 제품도 살수있다. 

 

20년동안 공예품을 만들어온 장인과 설명해주는 잘생긴 이탈리아 총각~

 

 유리병 만들기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베네치아에서 점심으로 먹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쟁반짜장이라 생각하고 먹었는데~ 스파게티를 너무 자주먹었더니 다소 힘들었다는...

 

곤도라는 30분정도 타는데 20유로 정도한다. (1유로 1600원정도) 

 

 주변에 있는 갤러리에 작품들~

 

 주변에 있는 갤러리에 작품들~

 

 

 

 페기 구겐하임 미술관

페기 구겐하임의 저택과 젝슨폴락, 달리, 칸딘스키등 현대 유럽미술작품들을 볼수있다.